기록/일기

지난 가을, 야시장

윤이니 2023. 1. 30. 02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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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때문에 아파트 내 야시장이 계속 안열리다 지난 가을부터 야시장이 시작되서 동네에서 야시장 열린다 할 때마다 프로참석러가 되어 참석...ㅎㅎㅎ

이제 아이가 좀 컸다고 야시장 놀이도 함께 즐기고 식사 겸상도 가능하고 쏘 갬동...

 

아이 친구 엄마랑 같이 맥주 한잔하며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보쌈 먹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다.

이 얼마만에 느껴보는 포장마차 스웩인가...ㅜㅜㅜ

얼른 코로나가 종식되어 맘껏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아..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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