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/놀기

하남_주렁주렁

윤이니 2021. 5. 5. 02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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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개월 아이와 함께 다녀온 하남 주렁주렁!

워낙 동물, 특히 토끼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주렁주렁에 대만족했다. :)

동물들에게 먹이를 직접 주고, 만져볼 수도 있어서 좋았다.

동물들을 다 보고 난 후에는 키즈카페도 있어서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 수도 있어서 일석이조-

그리고 관람하면서 중간중간 도장을 찍는 코너가 있었는데, 도장을 다 모으면 작은 선물(뱃지)을 준다.

+) 집 근처이기도 하고, 아이 데리고 다니가 좋은 거 같아서 연간회원권 끊어서 다니려고 했는데, 코로나 때문인지 연간회원권을 팔지 않는다고 해서 실망했다ㅠ 얼른 코로나가 끝나길..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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